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 007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파일:소년007은하특공대.jpg]] [[파일:소년007지하제국.jpg]] 애니메이션은 두 번 만들어졌다. 007 우주에서 온 소년을 기본으로 한 <소년 007 은하특공대>와 오리지널 스토리인 <소년 007 지하제국>. 은하특공대에서는 원작의 설정만 빌렸고 마지막 부분에서 고대 유적에서 거대 로보트를 찾아내어 조종하기도 한다. 문제는 장대한 원작 부분에서 너무나 많은 부분을 쳐내서 고만고만한 로봇 만화가 되었고 여주인공이 여왕이 돼서 지구를 다시 찾는 2부격의 이야기는 사라졌다는 점. 하지만 우주복 007을 제외하면 대부분 오리지널의 인물구도와 복장을 하고 있다. <소년007 지하제국>은 태권브이 4편이 될 예정이었던 지하특공대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리어레인지 한 작품으로서[* 지상학이 쓴 오리지널 태권브이 시나리오는 2000년대 출판되었다.] 상품성의 문제로 인해서 제작이 불발되자 소년007로 다시 만들어졌다. 전편이나 원작 혹은 원래 시나리오와 달리 상당히 샤프하고 냉철한 캐릭터들이 나오며 고문, 학살등이 여과없이 나올 정도의 스토리, 마지막 부분의 쿨하게 핵탄두를 투하하는 장면은 아직도 명장면이기도 하다.[* 원래 태권브이 시나리오에도 이 장면은 나오긴 한다.] 1, 2편 성우가 다른데 2편에서 주인공 007 성우는 바로 [[박영남]]이다. 핵과 같이 비명횡사하는 가짜는 [[김순원]]. 심지어 게임도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1980년대에 컴퓨터 전문지인 [[https://www.imaso.co.kr|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 <소년 007>이라는 게임 프로그램이 실리기도 했다. 진짜 007과 가짜 007이 총을 쏘며 싸우는 게임이었다. [[분류:한국 만화/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